[골닷컴] 조 고메즈 "축구선수 아니었으면 체육선생 하고있지 않을까?" > 중고커뮤니티

"체육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었죠. 학교에서 그리 나쁘지 않았고, 아 물론 제일 똑똑한 애는 아니었고요. 그래서 전 그때가 순수히 즐겁게 즐기며 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재미가 학교에서 제일 중요한 거였죠. 축구선수가 아니라면, 체육 선생이 되었을 거에요."

"저는 나쁘게 행동하거나 어떤 짓이든 학교생활이 제 축구에 영향을 주게 해선 안된단 걸 알았어요. 그래서 숙제를 잘 했죠."

"분명히 그때 나이에는 학교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모님이 강조하죠. 그렇지 않으면 취미생활을 뺏을 수도 있어요."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즐겁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었어요. 심리적으로 아이들은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고, 체육은 최고의 방법이죠."

"저는 체육에서 제 재능을 찾았고, 제가 친구들과 즐겁게 놀 기회를 만들어 주었기에, 분명 중요한 거에요."

"기본적으론 협력이 필요하지만, 그때 나이에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나이를 먹으면서 도움을 주는 중요한 것이에요."

"저는 스포츠데이와 달리기를 좋아했고, 육상과 달리기는 제 다른 좋아하는 활동이에요."

"축구는 개인적인 스포츠가 아니고, 팀으로서 케미가 없다면, 얼마나 재능을 갖고있건 상관없이 성공할 수 없을거에요."

"팀 안에서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유대감을 갖고있는 곳에서, 서로를 위해, 감독을 위해, 서포터를 위해 플레이를 해야하죠."

"이 모두가 중요하다고 봐요. 그저 팀 안에서만이 아니라, 공동체와 서포터들까지 포함한 안에서 말이죠."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고, 좋은 퍼포먼스만이 아니라 롤모델이 되기 위해서까지 말이죠."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꿈을 이루기를 원하는 아이는 스스로에게 그것이 즐기는 것인지 물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중요한 측면이거든요."

"즐길 수 없다면, 최고가 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들일 수 없을 거에요."

https://www.goal.com/en/news/if-i-wasnt-a-footballer-i-would-have-liked-to-be-a-pe/senbipds0zaq1b1wm37m6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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