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더썬] 비명을 지르는 데클란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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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tWjO875 댓글 0건 조회 796회 작성일 19-07-13 09:38본문
데클란 라이스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악몽을 꾸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 어린 웨스트 햄의 미드필더는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에게 잠을 방해받았을 때,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일어났다.
첼시의 아카데미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둘은 프리시즌을 앞두고 두바이에서 같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지난 시즌에 더비에서 임대 생활을 한 마운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들의 여행에 대해 계속 업로드했고, 그들이 아름다운 바다 위에서 배를 타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팬들은 마운트가 올린 데클란 라이스의 영상을 보면서 한껏 즐거워하며 농담을 날리기도 했다.
팬들 중 하나는 'ㅋㅋ 쟤 봐라, 무슨 아스날이랑 계약하는 꿈 꿨나봐'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고,
또 다른 팬은 '아일랜드에서 다시 뛰어야 하는 꿈을 꿨나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클란 라이스는 맨유행을 거절한 이후에 이번 시즌도 웨스트 햄에서 보낼 예정이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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