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앰프/키보드 지금까지 해본 역대급 혜자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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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tWjO875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19-06-14 00:01본문
스바고앙 연재하기 전에 역대급으로 대어를 낚았던 둘이 있었습니다.
1.
챔스 명가 재건 컨셉으로 랭스에서 벤피카로 옮겼을 때 나왔던
슈크리니아르, 피케, 움티티 때문에 4순위로 밀려나 불만이 뜬 165억짜리 랑글레
심지어 이 165억도 그냥 뜨길래 요구사항제안넣었다가 바로 수락먹은 금액이었다. 연봉 57억도 개꿀
2.
이건 진짜 데려오면서도 이걸 진짜 데려오는 건가 싶었던
대박 중 초대박 FA대어 필 포든.
맨시티가 루카스 파케타, 후벤 네베스만 주구장창 써서 135/179포텐이었던 이 포든을 결국 방출
잉글랜드 구단 방출 뉴스에 뜬 거 보자마자 바로 본머스에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평소에 정말 좋아하던 선수여서 붙박이 중미로 굳혀 썼더니 어느새 풀포텐까지 꽉 채워 키워냈습니다.
그리고 전, 이 포든 때문에 괜히 FA보는 눈만 높아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스바고앙에서도 이 FA를 최대한 열심히 노려보고 있습니다. 제발 성사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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